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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목

임플란트

임플란트란?

임플란트는 통증이나 움직임 거의 없어 자기 치아와 같은 느낌 뼈의 양과 질 좋으면 80세 이상도 가능

치아가 빠지게 되면 이것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종전에는 인공으로 만든 크라운이나 브릿지, 끼워넣는 식의 부분틀니, 또는 전체 틀니가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대용물을 확실하게 고정시키기 위하여 옆의 건강한 치아를 깎아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종전의 방법으로는 없어진 이 뿌리를 만들 수 없어서 그 빠진 부분의 뼈가 흡수되어 모양도 좋지 못하게 되거나 세월이 지남에 따라서 뼈의 양도 줄어들어서 틀니가 정확히 맞지 않아서 씹을 때마다 아픈 경우가 많았다. 또 먹는 즐거움을 잃어버리게 되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자신을 잃게 되며 정신적으로도 부담감이 커지는 경우가 많았다.

임플란트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는 치료법으로 틀니와 같이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자기치아와 같은 느낌이 든다. 틀니는 씹을 때마다 잇몸이 아프거나 틀니가 불안정하여 불편함이 있었지만 임플란트는 통증이나 움직임이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또 자연스러운 외관이나 표정을 찾게 되어 사람들 앞에서 자신감이 회복하며 씹는 기능이 회복되어 음식물의 종류에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균형 있는 식사를 할 수도 있다.